인도 뷰티시장 질주, K뷰티 기회

관리자
2026-04-09
조회수 34

| 인도만 두자릿수 성장 이어가

|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급팽창

| K컬처 확산이 소비 견인

| K뷰티 수입 수요 본격 확대


20251213155444349_6P3GS7CZ.png

[비쥬얼크리에이터뉴스] 국가별 BPC산업 예상 성장률


글로벌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이 성숙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인도 시장은 예외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국가들의 연평균 성장률이 0~5% 수준에 머무는 반면, 인도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 예상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커지는 시장으로 부상했다.


인도의 뷰티·퍼스널케어 산업 규모는 2024년 280억 달러에서 2028년 340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모발케어, 향수 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가처분소득 증가와 도시화, 전자상거래 확산, 내추럴·클린·아유르베다 성분 선호가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의 대거 진출과 리테일 채널 확장도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K컬처는 인도 뷰티시장 성장의 핵심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K팝과 드라마, 온라인 콘텐츠 확산을 계기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가 빠르게 높아졌다. 


인도 내 K뷰티 시장은 2024년 4억 달러에서 2030년 1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매자 수 역시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분석가 시각에서 보면 인도는 가격 경쟁력과 효능을 동시에 갖춘 K뷰티에 구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이다. 현지 유통 이해와 성분·규제 대응이 병행된다면, 인도는 향후 K뷰티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0 0